뇌종양 수술후 실명 시각장애1급
엄마가 뇌종양 수술 후 시각장애 1급을 판정받으셨습니다
엄마나이는 60세이시며, 병원에서는
시신경을 건드린건지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고
엄마는 중환자실에서는 세상이 깨끗히 보인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일반병실로 오시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더니 현재는 시각장애1급을
판정받고 살아가고계십니다..
정말 엄마가 눈 보일수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꾸미는거좋아하고 활동적이던 엄마가
누군가의 도움없이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해하세요...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다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안구를 드리고싶은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시고
답답한마음에 도움 요청드려요...!
엄마나이는 60세이시며, 병원에서는
시신경을 건드린건지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고
엄마는 중환자실에서는 세상이 깨끗히 보인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일반병실로 오시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더니 현재는 시각장애1급을
판정받고 살아가고계십니다..
정말 엄마가 눈 보일수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꾸미는거좋아하고 활동적이던 엄마가
누군가의 도움없이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해하세요...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다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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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윤영수 입니다. 어떤 병이었고 왜 처음에 보이다 나중에 시력을 상실 했는지 등 자세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입장이다 보니 더 자세한 안내를 드릴 형편이 아닌듯 합니다. 주치의 판단을 잘 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근차근 의논해서 최종 결론을 내리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