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에서 백내장 판정받고 수술 대기중입니다.

처음 백내장 상태가 크지않아 좀더 기다리다가 기회가 되면 수술 하자고해서

기다리다가 마침 기회가 와서 날짜 확정되어 기다리든중  현미경 교체로 인하여 수술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다시 3주 연기가 되었어요, 그동안 대기중 전립선약을 절대 복용하면 안된다해서 끊은지도

2주 이상이되어 지금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수술예약시 랜즈는 백만원짜리로 했는데.

수술취소를 할수힜나요,  전립선은 계속 악화되고 , 눈도 시력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고령이라 괴로움이 많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수술 취소는 안된다고하네요,

이렇게 기다리다가 심적 . 육체적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최민규 입니다.

아직 수술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수술 취소가 정말 불가한지 병원측과 다시 한 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환자의 동의하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므로 본인께서 원치 않는다면 수술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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