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입구쪽 벌려보면 오른쪽에 상처같은게 있는데요.

제가 관게를 가진지가 20일전쯤하고 일주일전에 세번정도하고 집에 와서도 자위를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40대 중반인데 생각해도 너무 무리하게 한거 같아요.
그러고 4일전쯤부터 오줌을 누는데 요도 입구쪽이 너무 아픈겁니다. 십년전쯤 임질에 걸려본적이 있었는데 그거하고 증상이 많이 달라요.
마치 피부에 상처가 있는데 빨간약을 바르는 느낌이랄까?
오줌 쌀때 잡고 싸면 바늘로 찌르는거 같은 느낌에 오줌도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아프기전날부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못자서 몇일..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싶어가 약국에서 프로씬 프로폴리스하고 용패탕이라는걸 먹었구요.
그후론 잡고는 못싸고 화장실가서 앉아서 보는데 처음 나올때만 아프고 중간에 계속 쌀때는 또 안아프고.. 물을 많이 먹어서 소변을 자주보도록 유도 했는데 어떨땐 또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또 아까 마지막으로 쌀때는 또 통증이 있고요.
따로 진물같은건 없고 요도 입구쪽 벌리려하면 가끔 눌러 붙어 있더라고요 안쪽에 상처가 있으니 협착도 약간 있는거 같은데..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길명철 입니다.

대개 자위는 마찰을 해서 성적 자극을 형성하게 되므로 잦은 자위로 인한 지나친 자극이 원인이 되어 요도의 점막에 상처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미한 상처는 특별한 처치 없이도 회복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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