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부작용으로 고추에힘줬을때 괄약근이 덜쪼여지는 경우는 어디에 이상인건가요??

어딘가 문제인지 이런거 체크할려면 큰 비뇨기과 가야되나여 ct?

나무위키 보니 부작용에는 제경우가 없는거보니 모르겟네여

의심되는게 함몰음경인데.

아마도 제가 태어나자마자 포경을 당햇거든여 그 산부인과도 폐업한상태고.

암튼 지금 고추에 힘줄때 괄약근이 조여지는게 좀 약하네여

괄약근(똥꼬)를 직접 조이는건 강한데여.

아마 함몰음경보다는.. 반대로.. 포경부작용으로 함몰이 된거같아여

머냐면.

발기전과 후가 차이가 커요.

발기후엔 평균 길이인 12센치인데

발기전엔 3센치?

머 꼬삼 이란말도잇으니 이게 문제는 아니지만.

그럼 고추 힘주는 근육과 괄약근의 연결부의 문제가 아니라

고추에 힘주는 근육 자체의 문제같기도

아니면 그 연결부 어딘가가 먼가에 끼인다던가

비유를 하면 이거네여 ㅋㅋ

주먹을 쥐면 이두박근에도 힘이들어가는게 정상인데

주먹쥐면 이두에 힘이 기존보다 덜들어가는경우?

결국 느낌만 똥꼬가 안쪼여졋다 라는 느낌만 똥꼬를 직접 조일때랑 다른거지 어쨋든 괄약근 부근 도 약간은 오무라지는거기때메.

결국 주먹을 쥘때 이두 힘들어가는걸 의식하고

주먹쥘때 이두박근에 힘을 안준다 라는걸로 습관을 들이면

다음에 주먹을 쥘때 이두에는 힘안준다는 명령을 하지 않더라도 반사적으로 이두에 힘이 들어갓다가 빠짐.

결국 고추에 힘주는 근육과 괄약근이 이런상태에 빠져버린거네여.

아니면 성장기에 고추에 힘주는 근육과 괄약근과의 거리가 멀어져서?

지금 해보니 고추에 힘주면 괄약근이 조여지는데 조여지자마자 고추에는 힘이 빠짐 ㅋㅋㅋㅋ

완전 특이하네여.

오른쪽무릎 초6때 다쳐서 하지부동이 잇는데 이때문에 골반의 비대칭이생겨서?

근데 비대칭은 누구나 조금은 잇다고하지만.

저는 걸을때 절뚝거리는게 조금있음.

아마..

성장기에 골반크기증가 때문 같기도하고

지금 다시해보니 고추에 계속 힘주고있으면 똥고가 서서히 조여지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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