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엑스레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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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왼손 X-ray만 찍으면 왠만한 정보는 다 얻습니다. 당연히 성장판이 열려 있습니다.

2. 요즘은 왼손 한장 찍으면 AI가 알아서 최종예측키와, 몇살까지 키가 클지 계산되어 나옵니다.

3. 물론 의사가 수작업으로 계산해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4. 최종예측키를 계산해서 알려줬는지는 모르겠으나

5. 단순 사진상의 구조와 골연령으로 판단된 최종 예측키 173.5 ± 2.5cm 정도입니다.

6. 유전자가 정해놓은 키의 범위는 저 정도이며, 최대한 윗 경계에 맞추기 위해 수면 영양 및 운동 등에 신경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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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검사를 통하여 성장판의 열린정도

(뼈나이, 골연령)의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더 자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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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을 검사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X선 촬영법(X-ray)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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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목, 팔꿈치 관절, 골반, 무릎관절,

발과 발목관절을 엑스레이(X-ray) 촬영하여 골연령(뼈나이)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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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위에서 성장판 검사가 가능하지만

평상적으로 왼손의 X선 촬영(X-ray)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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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은 촬영이 간단하기도 하며 골화(단단해지는 정도)되는 순서가 일정하고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질병 또는 부적절한 상태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손은 전 골격계를 대표하여 골연령(뼈나이) 측정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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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