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송성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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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매달 규칙적이라면 예정 생리일 2주 전이 배란일이 되고 배란 전 5일부터 배란 후 2일까지가 가임기로 임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생리가 매달 규칙적이지 않다면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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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시 안전하게 피임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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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사정을 하지 않더라도 발기 시점부터 흘러나오는 쿠퍼액 만으로도 희박하지만 임신 가능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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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있으시다면 마지막 관계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소변테스트기를 시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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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냉이 나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와 과로, 수면부족으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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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이 있을 경우 자궁경부의 상처와 염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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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산부인과로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