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풀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풀어

마음 풀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풀어봅니다 오늘 햄스터한테 물려 아주 약간의 피가 나왔는데 엄마가 캄보디아 사람이라 뭘 모르는데 이 밤에 응급실 가자고 해서 아무 이상없다고 계속 말했는데도 자꾸 가자고만 합니다 같은 말 계속 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근거 없는 소리도 해서 더 짜증이 나요 그냥 후시딘 바르면 나으는 건데 제가 낫는 다는 것을 보여줘도 이 밤에 응급실에 가자고만 합니다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방금도 싸움하다가 엄마가 그럴거면 알아서 살라고 하고 갔습니다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홍인표 입니다.

상처 소독도 할겸 필요하면 파상풍 주사 도 맞을수 있으니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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