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와 갑상선기능저하가 겹치니까 생

갱년기와 갑상선기능저하가 겹치니까 생활리듬 자체가 회복이 안되서 일상생활의 사회활동이 전혀 회복되지 않아요
실제의 약 처방은 다 호르몬 치료를 권하는데 시도해보았는데도 바깥생활의 시간이 5시간이상 지속이 어려워 그냥 포기 했습니다.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 사실이 궁금합니다. 좋아져요. 하는 위로가 아닌 현실적 사실을 알면 기대를 없애고 집 가사 위주로 지내는 쪽 적응 알아보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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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김철수 입니다.

치료는 얼마나 오래하다가 중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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