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수술

2007년도에 삼성서울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하셨는데 평소 염증 대상포진 이 많고 방광염이 자주 있으신데 근래 산부인과에서 자궁쪽에 실밥이 보인다고 실이 녹는실이 아닌거 같다고 실이 걸리적거리고 영즘을 일으킬수 있다고 수술한 병원가보라고 해서 가셨는데 수술한 의사분이 부인과 부분이니 산부인과 예약해서 진료 보라고 하셨다네요
보통 녹는실을 쓴다거나 녹지않는 실을 쓰면 시간이 경과한후 뽑는거 아닌가요? 벌써16년이나 됬는데 녹는실이 아닌걸 이제 알았네요 궁금 합니다 보통 이게 맞는건지 그냥놔두는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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