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내 아들이 췌장암말기라네요. 미치겠어요. 병원에서 해 줄게 아무것...

43세 내 아들이 췌장암말기라네요. 미치겠어요. 병원에서 해 줄게 아무것도 없데요? 어쩌면 좋나요. 너무 막막합니다. 세상이 무너져 내립니다.
도와주세요. 살려 주세요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김철수 입니다.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지는 않습니다 의료진은 무엇은 권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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