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께서 얼마전에 갑자기 쓰러

저의 아버지께서 (82세)
얼마전에 갑자기 쓰러져 119로 병원후송
병윈에서 뇌경색 판정 스탠스시술하고 고비는넘겼으나
완쪽 뇌가 많이 손상되여 말씀을 못 하시고 오른쪽 팔다리 못 움직이고 기저귀차고 음식도 코로 넣고 산소도공급 하고있는상탭니다
아버지는 이상황에서 병원치료는 무론이고
재활도 일체 안받으려 하시는고 무작정 집에가자고 몸부림을치는데 밤낮없이 으으흑 하시니간병인도 힘들고 병실의 다른분들도 잠못자고 자식으로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ᆢ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박호영 입니다.

사람은 대체로 좌뇌가 우성 반구(인지 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입니다.

사실 뇌경색으로 발생한 문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집에서 모시기 어렵다면 요양 병원으로 모시는게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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