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이번주 화요일 아침에 귀가 조금 불편했는데 출근하니 큰 소리를 들었을 때 지지지직? 하는 느낌이 있어 이비인후과를 갔습니다.

돌발성난청? 메니에르병 같으니 큰 병원을 가라고 응급실이라도 가라고 해서 응급실에 갔더니 링겔랑 위장약, 어지러움증약만 주고 보내시더라구여..예약을 잡아주셨는데 추석 이후 수요일이구요..

지금은 소음에 조그 민감하고 먹먹한 상태만 계속 유지되는 중이에요.
그런데 골든타임이 있다고 해서 계속 불안하네요.

다시 집 근처 명절에 운영하는 이비인후과 가서 약 처방해달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걱정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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