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ct 초음파

다른 병으로 CT를 찍었는데
거기서 갑상선결절이 발견 됐어요
크기는 2.5 이고 조직검사 해야된대요
CT에 나왔는데 다시 초음파 검사 할 필요 없나요?
세침검사, 조직검사는 대학병원에서 밖에
못하나요? 일반 큰병원에서는 안돼나요?
대학병원에 문의하니 내년 여름에나 가능하대요..
넘 늦어서 걱정이네요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인터엠디(InterMD) x 건강상담 의사 김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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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에서 나온 갑상선결절은 크기가 2.5,mm일까요? 2.5cm 일까요?

CT에서 2.5mm 크기의 결절은 보이지가 않았을 것 같고. 2.5cm라면 초음파로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세침흡입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대학병원까지 가실 필요 없이 가까운 병원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면 좋겠습니다.

준종합병원가도 모두 검사 가능합니다.

** 낮에는 아직 덥지만 저녁은 가을에 들어섰는지 잠잘 때 이불을 찾게 됩니다. 이미 매미 울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귀뚜라미 울음이 들리네요. 가을에 이미 한 발짝 들어섰습니다. 일교차가 요즘 매우 크니 환절기 감기 주의하시고, 적절한 수분 섭취하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8 월 31일부터 코로나가 곧 4급 전염병으로 변경되었습니다만 코로나 환자는 지속해서 많으며 곧 독감도 다시 유행 시작합니다. 예방접종도 꼭 맞으시길 바라고 개인적으로는 마스크 다시 꼭 착용을 권유해 드리며 항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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