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아니죠?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제가 중학생 때 쯤 부터 해당 부위에 물혹? 같은 게
있다는 걸 알았는데 최근에 생각이 나서 여쭈어봅니다.
여기는 갑상선도 아니고 갑상선 결절이나 암도 아니겠죠?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인터엠디(InterMD) x 건강상담 의사 김무웅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의 위치를 봤을 때는 갑상선일 가능성은 낮고 갑상선 주위의 연골이 유독 튀어나와서 만져지는 것 일수도 있고 오래전부터 증상이 있다면 초음파 등으로 검사를 받아보셔야겠네요

단순히 낭종인지 연골인지, 단순히 해부학적으로 튀어나온 것인지는 눌러보고 진찰해보아야 합니다.

** 낮에는 아직 덥지만 저녁은 가을에 들어섰는지 잠잘 때 이불을 찾게 됩니다. 이미 매미 울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귀뚜라미 울음이 들리네요. 가을에 이미 한 발짝 들어섰습니다. 일교차가 요즘 매우 크니 환절기 감기 주의하시고, 적절한 수분 섭취하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8 월 31일부터 코로나가 곧 4급 전염병으로 변경되었습니다만 코로나 환자는 지속해서 많으며 곧 독감도 다시 유행 시작합니다. 예방접종도 꼭 맞으시길 바라고 개인적으로는 마스크 다시 꼭 착용을 권유해 드리며 항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시면 좋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