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치료후 생백신제한때문에 예방접종 미접종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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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은 후

MMR(홍역, 볼거리, 풍진)과 수두 예방접종 등의 ‘생백신’은 11개월 미루는 것을 추천합니다.

2. 결국 다른 사백신은 스케줄대로 이미 접종을 했으면 되었고, 안했으면 지금부터라도 하면 됩니다.

3. 보통 이런 경우에는 다른 아이들은 접종을 했을테니,

4. 아이가 걸리는 것 보다, 아이 때문에 다른 접종한 아이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5. 어린이집 지침을 물어 보세요

6. 실제로도 학교 들어갈 나이에는 학교들어가기 전에는 접종을 안하면 입학을 거부를 할 수 있는게, 본인 아이가 걸리는 것보다,

7. 접종을 안한 아이 때문에 남한테 옮길 수 있는 걸 더 중요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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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끼병을 앓고 난 후 예방접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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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은 후

MMR(홍역, 볼거리, 풍진)과 수두 예방접종 등의 ‘생백신’은 11개월 미루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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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글로불린 주사의 항체성분이 생백신 접종 후의 항체형성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외의 ‘사백신’은 3개월 미루는 것을 추천하는 병원도 있으나, 다른 예방접종은 스케줄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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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지 않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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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