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16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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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6개월 차이는 오차범위이기 때문에 그닥 큰 영향이 없는 개월수입니다.

2. 6개월 느린 정보를 얻을려고 검사를 하는게 아니라

3. 그래서 최종 예측키가 몇 나오냐를 알려달라고 하세요

4. 대부분 오차범위가 있지만 그 범주 안에서 키는 크거나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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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검사는 뼈성숙의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로 단지 성장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 상에 보이는 뼈의 중심부(화골핵)의 숫자, 크기, 모양, 농도, 윤곽의 예리성,

성정판(골단)의 융합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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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으로 뼈 나이(골연령)를 평가하던지

6개월 전후의 오차범위를 고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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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뼈 나이에 근거하여

최종신장을 예측할 수 있게 되고 사춘기 직전이면 더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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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뼈 나이가 어리면 나중에 더 늦게 까지 커서

최종신장이 커 질것이라 생각되지만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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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병적인 경우에는 골연령이 지연되는데 최종 신장 예측이 어려우며,

또한 성조숙증의 경우에는 골연령이 앞서가는데 이때도 최종 예측신장이 과대평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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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나이에 근거한 최종신장은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대체적인 경향은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중요시 여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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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