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새 조금 힘들어서 매일 밤 힘들게 잠에 들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가끔씩 숨이 턱턱 막히고 식은땀이 날 때가 있었는데요. 원래 안 그러다가 평소에 다시 그러기 시작했어요. 정신과 가야 하나 싶은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 조금 겁나요. 걱정도 하실 거 같고, 병원도 무섭고요.. 요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조금 불편하고 괜히 무섭고 두렵고 그냥 생활하기가 힘들어요. 어쩌죠.. 공황이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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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김철수 입니다.

필자가 젊은 시절 보았던 책중에 CRY FOR LOVE가 기억납니다 사랑과 배려를 느끼지 못하면 소외감에 빠집니다 스스로 타인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받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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