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뼈소리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 공부를 일년 정도 했는데 자세가 많이 틀어지더니 여기 저기 통증을 많이 느낍니다.
가장 최악인건 등을 펼때나 숨을 크게 쉴때 가슴과 등 사이 뼈가 우두둑 우두둑 소리가 크게 납니다
시도때도 없이 나요
처음엔 통증이 옶다가 이제 조금씩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거 왜 그러는건가요? 물리치료사도 저같은 사람 처음 본다는데 흔한 경우는 아닌가요ㅠ? 해결책 없나요..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전평식 입니다.

이런 경우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으로

-근막통증후군-

가슴에 큰 베개를 안고 있는 자세로

등의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주시고

호전이 안 되면서 재활의학과에 가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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