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ct 촬영결과 정상이었는데 한달만에 췌장암 췌장염이 생길수도 있나요?

1개월전에 복부ct 촬영할 때는

췌장이랑 콩팥등 암이랑 염 없이 깨끗하다고

판정 받았는데 2주전에 갑자기 2시간내내

구토하고 설사하다가 못 참고 응급실 가서

수액 맞았는데 누우니까 더 아프다고 하니까

췌장쪽 의심하더군요 근데 제가 1달전에

복부ct 촬영해서 췌장 이상없다고 들었다

하니까 별 말을 안 하더군요 피검사랑 초음파?

엑스레이?도 찍었는데 사진은 정상이고

피검사도 염증 수치가 안 나왔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딱 2주가 지났는데 식욕도

있고 소화도 잘 되는것 같은데

가슴이 계속 답답하고 약간 욱신거리네요

트럼도 계속 나오고 2주동안 동네 내과 가서

약 처방 받고 계속 먹는데도 차질이 없고

계속 그런데 머릿속에서 계속 처음에

이거 췌장쪽 증상인데라고 얼핏 들은게

머리에서 계속 맴돌아서요

그래서 지금은 토요일이고 다음주에

복부ct 혹은 위내시경 한번 하러 갈건데

혹시나 췌장 쪽 문제 있을까봐서 제일 걱정되네요
담배도 안 피고 술은 간혹 가다가 한번 먹는데

3번이나 피검사 결과 당뇨도 아니였고요

그런데 궁금한게 1달전 ct 촬영 결과

아무 이상 없고 깨끗하다고 했는데

1달만에 이상이 생길수가 있을까요?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김철수 입니다.

췌장염은 언제라도 생길수 있습니다 시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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