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골 골절

이번해 6월쯤에 축구하다가 비골이 골절되어서 8월때쯤 까지 깁스를 하고 다니다가 지금은 다 낫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어요. 근데 축구를 하고싶은데 뛰는 방법을 모르겠고 뛰려고 하면 무섭고 살짝씩 뛰면 다친부위 느낌이 이상해요. 후유증인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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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전평식 입니다.

가볍게 걷기에서 속보로 갇다가

조깅 수준에서 속도를 내는 것으로 강도를 늘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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