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을하고 통원하면서 약을먹고있는데

간이식을하고 통원하면서 약을먹고있는데
크레아티닌 수치가 많이높아서 신장내과 갔는데 혈압약 처방받고 식단관리하면서 매주 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서 수치 3.9~4.1 유지하고있었는데 요산수치는 7점 초반대 왔다갔다 했구요 bun은 30~40초반대왔다갔다
했는데 저번주에 3.9에서 4.2가 되서 짠음식도 좀먹고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주에 재보니 bun수치는 4.2때와 비슷했고 요산수치는 7.4에서 7.3으로 감소했는데
크레아티닌 수치만 4.2에서 4.8로 일주일만에 많이 올랐거든요

제가 주말에 뭘 잘못먹어서 토일월 설사를했고 음식을 많이 못먹어서 살이 빠졌는데 제가 마른체형이라서 저염식하다보니 예전보다 적게먹게되서 52키로에서 49~50키로까지 빠졌구요 물은 하루 2리터이상씩 마셧어요
피검사 하던날 화요일 아침에 몸무게 재보니 48키로 였는데 다음날 수요일 저녁을먹고 재보니 49.5키로더군요
그렇게 많이먹은것도아닌데 살이 하루만에 불어나니 놀라긴했네요

설사한다고 탈수오고 저염식하는데 많이안먹어서 수치가 올랐을거라고 어머니가 그러셧는데 혹시 다른수치는 그대로인데 크레아티닌 수치만 갑자기 오른이유를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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