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바른세상병원 허리디스크수술 환자 불편함

분당바른세상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후 회복후 병실로 옮겨 주고 나면 소변줄 꼽고 있는 소변 외엔 스스로 다 혼자 해야 합니다.아무리 통합간병서비스가 있다고 해도 1대1케어가 안되니 혼자서 앉을수도 일어날수도 없고 하다못해 오전수술끝나고 저녁밥이 나왔는데 엄청난 통증으로 인하여 앉을수 무얼 할수도 없어 밥도 못먹고 그냥 버리고 이튿날 아침도 나왔지만 못먹고 그대로 뒀다 밥대차에 버리게 되었습니다.물 하나 마시는것도 일어 날수가 없으니 불편하고 답답하고 불편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간호사 불러서 얘기 하면 진통제 주사만 놔줄뿐
정작 환자에게 필요한것은 제공 받고 있지를 못하니 정말 불편합니다.보호자도 코로나PCR검사후 한명이라도 상주 할수 있으면
환자들의 이런 불편함이 없지 않겠습니까! 환자가 잘먹고 잘쉬고 재활해야 일상으로 돌아가고 근무도 할꺼 아닐까요?
처음 상담때 그리고 병실 간호사는 걱정마셔라 옆에서 다 케어 해준다면서 보호자 없어도 된다면서 실제 상황은 전혀 다르 잖아요.
분당바른세상병원 허리 디스크수술 환자가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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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상담의사 전평식 입니다.

이런 내용은 해당 보건소에 우선 민원을 넣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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